티스토리 뷰

etc/푸른안개

내 마음의 강물

유머조아 2009. 2. 18. 19:50

겨울.

양수리.

그 서늘한 강변을 걸었네.



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불어도

아득히 푸른 강물 바라보는 마음은 너무도 뜨거웠어.

꿈엔들

잊혀질까..

'etc > 푸른안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  (21) 2009.02.20
그대는 타인  (11) 2009.02.20
Happy 발렌타인데이  (14) 2009.02.16
별빛 쏟아지던 바다  (17) 2009.02.14
Day by day  (17) 2009.02.11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5/12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 31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