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이제 주말을 기다리는 금요일 밤이네.
가만히 아이들도 나도 각각의 공간에서 음악에 심취하는 시간..
닥터지바고의 라라의 테마를 듣는다.
얼마만이던가.
이 평화로움~
대학시절 어느겨울 쓸쓸한 캠퍼스의저녁놀을 바라보며 듣곤 하던
감미로운 선율...
문득 잠시나마 기운이 솟던 오늘 오후시간 생각에 엷은 웃슴^^.
그것도 고성이 난무하는 생존경쟁의 살벌한 현장에서의 달콤한 휴식이라니.
하지만 인생은 가끔 이렇게
쉬어가기도 해야 하나 보다.
일상에 매달려 그 옛날 학창시절에 꿈꾸던
너무도 많은 것들을 잊고 산다는것이 슬프네.
'etc > 푸른안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I cried a tear.. (9) | 2008.11.29 |
|---|---|
| 내 사랑아 내 사랑아.. (19) | 2008.11.16 |
| 비바람이 치는 바다 (12) | 2008.10.24 |
| 달맞이집 그리고 알렉산더 (7) | 2008.10.18 |
| 아.. 10월 (10) | 2008.10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