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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된 저녁시간은 왜 이리도 쓸쓸할까.
깨끗한 정장차림으로 달맞이고개 카페에서 바닷가재 코스 시켜놓고 망연히 비에 젖은 바다와
하늘과, 인적 끊긴 해운대 백사장 그리고 환히 불밝힌 광안대교를 내려다보았다.
어디까지가 하늘이고 어디부터가 바다인지 짙은 우연에 도무지 알 수가 없고
마음은 어느 하늘 위를 헤매이는 것인지 모르겠다.
...아무리 술을 마셔도
도무지취하지를 않네.
혼자된 저녁시간은 왜 이리도 쓸쓸할까.
깨끗한 정장차림으로 달맞이고개 카페에서 바닷가재 코스 시켜놓고 망연히 비에 젖은 바다와
하늘과, 인적 끊긴 해운대 백사장 그리고 환히 불밝힌 광안대교를 내려다보았다.
어디까지가 하늘이고 어디부터가 바다인지 짙은 우연에 도무지 알 수가 없고
마음은 어느 하늘 위를 헤매이는 것인지 모르겠다.
...아무리 술을 마셔도
도무지취하지를 않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