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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c/푸른안개

Unforgiven..

유머조아 2006. 3. 23. 22:51

사랑받는 순간은 얼마나 행복한지.

사랑하는 순간들 만큼이나..

바쁜 오후 사무실 앞 화단에서 화사한 햇살과 휴식 잠시 즐기며

그런 생각이 들었다.

하지만 나

용서받지 못한 자...

< 아이들과 조카들.. 통영 거북선 안에서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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