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c/푸른안개

The Rose

유머조아 2009. 5. 18. 09:24

5월의 장미라 하더니

고향집 담장에 아름다운장미가 그득 피어있었다.

잠시 그대화사한 미소가 떠오르고

뜨거운 달콤한 속삭임이 귓전을 울리는 것만 같았다.

사랑,

그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도 없다는데

..우리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