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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조아 2008. 12. 15. 10:51

(미성년자는 읽지 마셈^^)

친구부인과 함께 밀회의 시간을 보내는 중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.

남자 : 누구 전화야? .......
여자 : 응~ 울남편인데 자기하고 한잔하느라고 좀 늦겠다는데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