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c/푸른안개

강영숙의 사랑

유머조아 2010. 8. 4. 00:27

'나훈아의 사랑' 과는 또한 느낌이 달라.

노래방 가서 불러보면.

♬가슴을 닫고 도올아서

오던 길로 가리라♪

이 부분에 마음이

스스로 찡~해지곤 하는 거 있지.

ㅋ.

..나르시즘일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