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c/푸른안개

어제 그리고 내일

유머조아 2010. 5. 24. 19:41

얼마나 고독한 세월인지.

깊은 밤에까지 쉬이 잠을 이루지 못하네.

어제 그리고 내일

늘 생각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데

정작 나의 오늘은 어디로 갔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