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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로 3편까지 지난 여름 휴가때 모두 읽어보았는데
영화로 봐도 정말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드네.
예년의 부산국제영화제 때에는 한번도 남포동 기웃거리지 않았는데
그 룰을 깨고 말았다.
김혜수의 누드는 환상적이었고 예술적이었단 생각..
오래 기억에 남을 듯.
photo from http://www.sportschosu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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