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시365
낮시간.. 휴.
무지 더웠다.
지금은 무지 시원. (에어콘 틀어서겠지만 ^^)
아이들과 맛있는 것 외식하고 들어와서는
잠시 망중한을 보낸다.
누구.. 생각을 하며...
졸기도 하면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