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눈물 많은
여자예요
정도 많으은~
여자예요
당신의 바람결에
꽃나비가 될 수 있는
연약한 여자랍니다.. ♬
김수희 노래던가
조용한 휴일 오후 둘째 셋째 양옆에 끼고 기대어 앉아 흥얼거려 보네.
ㅋ...
내가여자 노랠 부르다니. ^^
근데 왜 마음에 와닿는지 몰라.
학창시절에 많이 즐겨 불렀던 듯도 하구.
난
눈물 많은
연약한 여자가 좋아.
왜그런지 나도 몰라.
'etc > 푸른안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새벽이네.. (10) | 2006.02.10 |
---|---|
밤새 하얀 눈이.. (5) | 2006.02.07 |
스쳐가는 타인처럼.. (6) | 2006.01.31 |
이브의 바다 (1) | 2006.01.29 |
빈 가슴.. (10) | 2006.01.2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