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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8시부터 시작된 회의가 저녁식사시간까지 보태니
거의 저녁 8시반에 끝났다.
물론 낮시간 공백은 있어서
헬스 2시간, 사우나도 조금..
오랜만에 운동했더니 근육은 좀 정리된 듯. ^^
근데 복근 (?) 은 위세를 더하고~
회의석상에서 수없이 오간 얘기들이 아직 여기저기 맴돈다.
깊은 밤이건만
그래서 또 적막감이 더하는 것인지..
(이른 아침 낙동강 다리를 건너다가..)
아침 8시부터 시작된 회의가 저녁식사시간까지 보태니
거의 저녁 8시반에 끝났다.
물론 낮시간 공백은 있어서
헬스 2시간, 사우나도 조금..
오랜만에 운동했더니 근육은 좀 정리된 듯. ^^
근데 복근 (?) 은 위세를 더하고~
회의석상에서 수없이 오간 얘기들이 아직 여기저기 맴돈다.
깊은 밤이건만
그래서 또 적막감이 더하는 것인지..
(이른 아침 낙동강 다리를 건너다가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