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봄이 왔나 보다.
서늘한 밤공기가 친숙하게 다가오는 밤.
...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만 같은 기분,
형언할 수 없는 그런 느낌.
고독을 알까.
곁을 스쳐 지나는 이들은..
'etc > 푸른안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 마음의 불꽃 (14) | 2008.03.23 |
---|---|
학부모 총회 (13) | 2008.03.20 |
셔블... (12) | 2008.03.09 |
그대는 어디 있나요 (12) | 2008.03.08 |
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(11) | 2008.03.0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