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시365
신통방통한 둘째와 셋째.
씻으라니 금새 욕실에 들어간다.
막내 다 씻고 나와서는 멋인지 하체에 수건까지 감고서.. ㅋ.
누가 선물한 옷 입혀보니 멋있다.
너무도 이쁜 나의 아이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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