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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들 잠든 밤은 고독하다.
음악도 뉴스도 틀지 않은 채 오직 침묵 속의 드라이빙.
이 몇시간 동안 만큼은 나도 신선...
고향의 매실이 벌써 커다란 열매를 맺었다.
모처럼 거름을 한 탓일까.
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
먹을 건 먹어야 하는구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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