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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도 쉬는 토요일
저녁 느긋하게 화려한 뷔페식 할랬더니 롯데호텔 저녁 예약이 꽉 찼댄다.
이방 저방 여기저기 굴러있는 아이들 재촉하여 부랴부랴 점심하러 길을 재촉했다.
우리들에겐 한끼 한끼 먹는다는 거 취향이 아니라
생존이 아니던가... ^^
큰아이도 함께라서 기분이 좋았다.
모처럼 이얘기 저얘기 나누었고
아이들 행복한 모습에 온종일 미소지은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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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도 쉬는 토요일
저녁 느긋하게 화려한 뷔페식 할랬더니 롯데호텔 저녁 예약이 꽉 찼댄다.
이방 저방 여기저기 굴러있는 아이들 재촉하여 부랴부랴 점심하러 길을 재촉했다.
우리들에겐 한끼 한끼 먹는다는 거 취향이 아니라
생존이 아니던가... ^^
큰아이도 함께라서 기분이 좋았다.
모처럼 이얘기 저얘기 나누었고
아이들 행복한 모습에 온종일 미소지은 듯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