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시365
술이 덜 깬 얼굴로 바쁜 일상에 다시 빠져들고
그 와중에도 잠시 백화점에 들러 화이트데이 선물을 샀다.
ㅋ..
그런데 누구에게 부칠 것인가.
사무실에 비치해 놓고 1년 내내 혼자 감상하기 쉽상일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