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시365
'나훈아의 사랑' 과는 또한 느낌이 달라.
노래방 가서 불러보면.
♬가슴을 닫고 도올아서
오던 길로 가리라♪
이 부분에 마음이
스스로 찡~해지곤 하는 거 있지.
ㅋ.
..나르시즘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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