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만득이가 몸이 허약해짐을 느끼고 힘을 기르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.
비실비실한 몸에도 불구하고 헬스기구로 열심히 운동 중이었는데..
그때 두껍게 생긴근육질사내가 다가오는 게 아닌가.
만득이 신경안쓰고 계속 운동하고 있을려니
그 두꺼운 남자가 비웃으며 말을 걸어왔다.
"너도 운동하냐!!"
앗..
순간 이 말을 들은, 평소 한성격 한다고 자부하는 만득이~!
도저히 참지못하고 한마디 뱉고 말았다...
아뇨..
실내환데요...
ㅡㅡ''
''
'유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남자가 두려워 할 때 2 (2) | 2005.11.06 |
---|---|
남자가 두려워 할 때 (3) | 2005.11.05 |
똑똑한 앵무새 (2) | 2005.11.05 |
장미의 전쟁2 (4) | 2005.11.05 |
여행 (1) | 2005.11.0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