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 : 여자에겐 2개 있고, 암소에겐 4개 있는 것은?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A : 다리
생일 애인:촛불처럼 널 사랑으로 태울거야∼. 친구:축하한다. 케이크 맛있겠다. 빨리 먹자. 부인:아까운 케이크에 촛농 떨어진다. 빨리 불든지 말든지 해! 쇼핑할 때 애인:난 물건 고르는 안목 없는데. 그래도 괜찮겠어? 친구:어차피 니가 쓸 물건인데, 아무거나 골라. 부인:돈 줬으며 됐지, 골라주기까지 해야 돼? 노래방에서 점수가 95점 이상 나왔을 때 애인:어쩜, 자기는 못하는 것이 없구나∼. 친구: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. 부인:밥 먹구 나모르게 이런 데만 다녔냐? 전철 안에서 그가 졸 때 애인:피곤하지? 내 어깨에 기대서 눈 좀 붙여. 친구:남의 눈도 있으니깐 침만 흘리지 말고 자라. 부인:머리 못치워! 어깨에 피 안통해! (ㅋㅋ.. 그럼 여자는...?)
위장훈련 도중, 나무 줄기로 변장해 있던 병사 하나가 갑작스럽게 움직이다가 훈련장교에게 들키고 말았다. "이 바보같은 놈! 네 놈 하나가 움직임으로 인해 전 부대원의 목숨이 위태로워진다는 것을 모르나?" 병사가 잘못을 시인하며 대답했다. "알고 있습니다. 하지만, 저도 한마디 하게 해주십시오. ..비둘기 떼들이 저를 목표물로 삼아 공격을 할 때에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.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바지에다 오줌을 눌 때도 저는 참았습니다. 하지만, 다람쥐 두 마리가 제 바지 가랑이를 타고 올라와 그 중 큰 놈이 '우리, 하나는 지금 먹고, 다른 하나는 겨울을 대비해서 저장해 놓자' 고 속삭이는 말을 들었을 때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. " (ㅋㅋ...)
새로 여비서를 채용했는데 용모가 단정한 것이 정말 기가 막히게 이쁘고 매력적이었다. 그녀한테 넋을 잃은 두 동업자는 회사에 그녀를 적응시키는 일에 대하여 논쟁을 벌였다. “옳고 그른 것을 분간할 수 있도록 이 여자를 가르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야.” 먼저 한사람이 말했다. 그러자 다른 동업자도 맞장구를 쳤다. “물론이지, 물론이고 말고. 그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네. 사실 나는 이렇게 제의하고 싶어. 자네는 미국MBA까지 수료했으니 옳은 것은 자네가 가르치도록 하고, ..옳지 않은 것은 내가 가르치는 것이 어떨까 하고 말이야…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