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시365
늘 곁에 두고 있으면서도
항상 나의 아이들이 그립다.
깊은 밤 운동하다가 잠시 애들 잠들은 모습 들여다보고.. ㅋ.
애들 보면서 왔다갔다~
4킬로 모래주머니 차고 몇시간 서성였더니
아랫배가 거의 들어간 것 같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