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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
고엽 이던가.
이브몽땅이 감미롭게 부르던..
멀리 숲에 낙엽이 지네.
겨울이 왔나봐.
지난 며칠 무척이나 번잡했던 시간들을 뒤로 한 채
쓸쓸함 가득한 토욜 오후.
왜 이리도 외로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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