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시365
새로 이사간 집이 아직 낯설기만 하다.
새벽녘...
휘영청 달이 밝은 어느날
뒤척이다 누운 채
하늘을 올려다 보았다
잠시.. 무슨 생각을 했는지.
누구 생각을 했는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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